•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무늬오징어 에깅에 새롭게 입문한 후 보통 1년간 혼자서 독학으로 무늬오징어 낚시를 터득하고,

에깅포인트 중에서 국민에깅포인트(국포)를 주로 출조나가면서 무늬에깅을 즐기게 됩니다.

처음에는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포인트 출조하고 샤크리액션 등을 하시게 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에깅에 대한 미련을 갖게 됩니다.(잘 잡고 싶고, 액션도 잘 하고 싶고, 내 액션이 정확한가? 라는 고민도 하게 되고)

이렇다 보니, 시나브로 스스로에 대해서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지요.

가장 중요한 점은? (독학을 하는 경우에)

매일 시간만 나면 짬낚이든 뭐든 가꺼운 갯바위나 포구 등지에서 낚시를 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몇년씩 하다보면 어느샌가 무늬오징어를 잡아 올리게 될 거에요.

단점은?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에깅출조시 마다 매번 무늬오징어를 잡아 올리기는 쉽지 않지만 그렇더라도 출조 때마다 1마리의 무늬오징어 손맛을 보고자 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 런건에깅을 하시면 그나마 1마리 정도는 잡아 올릴 수 있어요.(단, 런건에깅이 쉬운 일은 아니죠)

많인 피곤한 에깅스타일이 런건에깅 입니다.(차량으로 이동하고 장비챙기고 걸어들어가고, 흔들다가 안나오면 다시 걸어나오고, 장비 추스리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와~우, 이런 불편함 때문에 필자는 런건에깅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동출하는 경우 빼놓고는요~^^)

혼자서 독학으로 에깅을 하는 경우에~

대략 1년정도 되어가는 무렵에 에깅포인트의 중요성을 캐치하게 됩니다.

매번 발판 편안하 포구 등지에서 에깅을 하다보면 잡힐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못잡는 경우(맘고생)가 더 많아서 잘 잡고 싶다는 생각이 번뜩 들 때가 있어요.

이런 생각이 들때에 비로소 에깅포인트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1년차에 접어들때면? 에깅포인트 컨텐츠를 반드시 찾게 됩니다.

주변에 지인이 에깅을 잘 하고, 잘 잡는 분이 있다면? 따라다시니면 됩니다.

그러나, 혼자서 에깅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에깅포인트를 다~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죠.

에깅포인트가 90% 이상의 조과를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무늬오징어를 잘 잡는 분들의 특징은? 에깅포인트를 다 알고(꿰차고) 있다는 점입니다.

에깅포인트를 잘 모르면 그 만큼 조과 올리기도 쉽지 않거든요.

결론은?

에깅입문 1년차 즈음에 에깅포인트 컨텐츠를 구매하시는 조사님들이 아주 많습니다.

특히, 혼자서 에깅을 즐기시는 분들이 반드시 구매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항상 즐낚하세요.

- 등낚골쇼핑몰 https://www.moncercoffee.co.kr